리팜핀캡슐300mg

성분명 : 리팜피신(Rifampicin)

세균 감염을 치료합니다.

다양한 세균 감염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광범위한 항생제 입니다.

주로 결핵균과 수막염균을 치료하는 데 사용됩니다.

지시대로 사용하면 안전하고 세균 감염 치료에 효과적인 약물입니다.

의약품 주의사항
주의사항이 없습니다.
Rifampicin : 2등급 , 명확한 임상적 근거 또는 사유가 있는 경우 부득이하게 사용
주의사항이 없습니다.
주의사항이 없습니다.
주의사항이 없습니다.
주의사항이 없습니다.
건기식 주의사항
리팜핀캡슐300mg은 균을 죽이는 항생제로써 유산균을 죽일 수 있습니다. 즉, 리팜핀캡슐300mg이 유산균의 기대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항균작용을 위해 처방된 리팜핀캡슐300mg의 복용 기간 동안 유산균의 복용을 일시 중지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출처 : 파프리카케어, 약학정보원, 식품안전나라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병용 섭취 주의사항”

특장점

결핵, 나병, 수막구균성 수막염 및 포도상구균 감염을 포함한 광범위한 세균 감염에 효과적입니다.

많은 박테리아 균주에 대해 최소 억제 농도가 낮아, 낮은 혈중 약물 농도에서도 박테리아를 죽이는 데 효과적 입니다.

결핵 치료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이소니아지드와 같은 다른 항생제와 시너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종종 단기 치료 요법에 사용되며, 이는 항생제 내성 발생 위험을 줄이고 환자 순응도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심각한 부작용이 거의 없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견뎌냅니다.


주의사항

일부 사람들은 메스꺼움, 구토 또는 발진과 같은 경미한 부작용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드물게 발진, 가려움증 및 호흡 곤란을 포함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일부 항응고제, 경구 피임약 및 항경련제를 포함한 다른 약물과 상호 작용하여 약물의 효과에 영향을 미치거나 부작용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리팜핀캡슐300mg을 남용하거나 오용하면 세균 내성이 생겨 세균 감염 치료에 덜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간 독성을 유발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심각할 수 있습니다. 기존 간 질환이 있는 환자는 간 독성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약물작용원리

박테리아의 성장과 번식에 필수적인 RNA 폴리머라제(RNA polymerase)라는 효소의 활성을 억제함으로써 작용합니다.

출처 : 파프리카케어

처방 질환 순위

해당 약제가 가장 빈번하게 처방되는 질환은 혈청의 기타 면역학적 이상소견 입니다.

  • 1 혈청의 기타 면역학적 이상소견
     
    27%
  • 2 세균학적 및 조직학적으로 확인된 호흡기결핵
     
    23%
  • 3 세균학적으로나 조직학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호흡기결핵
     
    15%
  • 4 기타 기관의 결핵
     
    4%
  • 5 기타 미코박테리아에 의한 감염
     
    3%
  • etc 기타
     
    27%
출처 : 2017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NPS 데이터

제품명

리팜핀캡슐300mg


성분 / 함량

Rifampicin 리팜피신 300mg


효능 / 효과

○ 유효균종

결핵균, 수막염균


○ 적응증

결핵, 무증후성 수막염균 보균자


용법 / 용량

1. 결핵

○ 성인 : 리팜피신으로서 1일 1회 450~600mg(역가)을 경구투여한다. 체중이 50kg 이하일 경우에는 450mg, 50kg 이상일 경우에는 600mg을 투여하는 것이 권장된다.

○ 소아 : 1일 1회 체중 kg당 10~20mg(역가)을 경구투여한다. 1일 600mg(역가)을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 5세 이하의 용량은 확립되지 않았으므로 신중히 투여한다.

원칙적으로 다른 항결핵제와 병용투여한다.


2. 무증후성 수막염균 보균자

○ 성인 : 리팜피신으로서 1회 600mg(역가)을 1일 2회 2일간 경구투여한다.

○ 유ㆍ소아(1~12세) : 1회 체중 kg당 10mg(역가)을 1일 2회 2일간 경구투여한다.

○ 영아(3~12개월) : 1회 체중 kg당 5 mg(역가)을 1일 2회 2일간 경구투여한다.

식사 전 1시간 또는 식후 2시간에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연령,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제조 / 수입사

유한양행


복약지도

- 증상이 좋아져도 내성균 발현을 막기 위해 처방된 용법과 기간을 지키세요.
- 가능한 공복(식사 전1시간 또는 식사 후2시간)에 복용하세요.
- 소변이나 대변, 땀 등이 적색으로 변할 수 있지만 인체에 무해하므로 안심하세요.
- 황달 등 간기능 이상징후가 나타날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 발진, 발적,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 치료 중에는 가능한 콘텍트렌즈의 착용을 삼가세요.


저장방법

기밀용기.

출처 : 약학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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