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로텐하이0.7%점안액(2.5mL)

성분명 : 올로파타딘(Olopatadine)

알러지성 결막염에 사용하는 안약입니다.

알약보다 빠르게 효과를 나타내지만 눈에 직접 넣는 만큼 청결에 주의해야 합니다.

충혈, 가려움, 눈의 눈물과 같은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증상을 치료하는 데 사용됩니다.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인 히스타민의 작용을 차단하여 작용하는 일종의 항히스타민제입니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한두 번 투여합니다.

의약품 주의사항
주의사항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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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주의사항
파프리카케어 스마트체크 알고리즘으로 주의가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이 검색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 파프리카케어, 약학정보원, 식품안전나라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병용 섭취 주의사항”

특장점

눈의 충혈, 가려움증, 눈물흘림과 같은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증상을 치료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투약 후 몇 분 안에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효과는 최대 12시간 동안 지속될 수 있으므로 하루에 한 번 또는 두 번 편리하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전신으로 퍼지는 경구용 제제에 비해 전신에 영향을 주지 않아 졸음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내약성이 우수하고 부작용 위험이 낮습니다.

성인, 어린이 및 유아가 사용할 수 있으므로 알레르기성 결막염 치료에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투약 후 화끈거림, 따끔거림 또는 가려움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에게 눈의 발적, 가려움, 부기와 같은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증상이 크게 개선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른 약물과 상호 작용할 수 있으므로 이 치료법을 사용하기 전에 다른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 의사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압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는 녹내장이 있거나 발병 위험이 있는 사람에게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안약과는 시간 간격을 두고 넣어야 합니다.


약물작용원리

체내에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히스타민을 차단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줄여줍니다. 일반적으로 '항히스타민'이라고 부릅니다.

출처 : 파프리카케어

처방 질환 순위

해당 약제가 가장 빈번하게 처방되는 질환은 결막염 입니다.

  • 1 결막염
     
    57%
  • 2 누기(淚器)의 장애
     
    10%
  • 3 굴절 및 조절의 장애
     
    6%
  • 4 각막염
     
    6%
  • 5 맥립종 및 콩다래끼
     
    4%
  • etc 기타
     
    17%
출처 : 2017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NPS 데이터

제품명

올로텐하이0.7%점안액(2.5mL)


성분 / 함량

Olopatadine Hydrochloride 올로파타딘염산염 7.76mg/mL


효능 / 효과

알레르기성 결막염과 관련된 안구 가려움증의 치료


용법 / 용량

1회 1방울, 1일 1회 점안한다.

점안 후 남은 액과 용기는 바로 버린다. (일회용에 한함)


제조 / 수입사

삼천당제약


복약지도

- 점안후, 눈을 감고 눈물관을 1분 정도 눌러주세요.
- 일시적인 시야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운전, 위험한 기계조작시 주의하세요.
- 다른 점안제와 병용투여시 최소 5분 이상 간격을 두고 투여하세요.
- 치료 중에는 가능한 콘텍트렌즈의 착용을 삼가세요.


저장방법

차광기밀용기, 2~25℃ 보관

출처 : 약학정보원

답변

올로텐하이0.7%점안액(2.5mL)을 사용하는 동안 콘택트 렌즈를 착용해서는 안 됩니다. 콘택트렌즈를 다시 착용하기 전에 안약을 사용한 후 15분 이상 기다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