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타렌에프주

성분명 : 디클로페낙(Diclofenac)

관절의 통증 및 부종을 줄여줍니다.

오스타렌에프주은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과 부종에 쓰이는 약입니다. 그러나 심장마비의 위험성이 있기때문에 복용량에 제한이 있습니다.

의약품 주의사항
4주 미만
Diclofenac : 2등급 , 명확한 임상적 근거 또는 사유가 있는 경우 부득이하게 사용
Diclofenac : 고령자는 중대한 위장관계 이상반응의 위험이 더 클 수 있음. 고령자에 있어서 필요한 최소량으로 신중히 투여하고 이상반응의 발현에 특히 유의함.
주의사항이 없습니다.
주의사항이 없습니다.
주의사항이 없습니다.
건기식 주의사항
"해당영양제"에 포함된 석류는 간에서 대사되는 약물의 대사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간에서 대사되는 오스타렌에프주과 "해당영양제"의 동시 복용은 약물의 효과를 증대시키거나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의도치 않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석류는 간에서 대사되는 약물의 대사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간에서 대사되는 오스타렌에프주과 석류의 동시 복용은 약물의 효과를 증대시키거나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의도치 않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울금(커큐민)은 혈소판의 작용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오스타렌에프주에 포함되어 있는 디클로페낙 등의 소염진통제 또한 진통소염 작용을 하며 혈소판의 작용을 억제하기 때문에 함께 복용하면 출혈의 위험이 증가될 수 있습니다. 오스타렌에프주의 복용 중에는 울금(커뮤민)의 복용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크랜베리는 간에서 대사되는 약물의 대사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간에서 대사되는 오스타렌에프주과 크랜베리의 동시 복용은 약물의 효과를 증대시키거나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의도치 않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파프리카케어, 약학정보원, 식품안전나라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병용 섭취 주의사항”

특장점

임상연구에 따르면 오스타렌에프주은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보다 관절염 통증을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입니다.

통증과 부종 완화에 사용됩니다.


주의사항

오스타렌에프주을 복용하는동안 술을 마시면 위장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금주해야합니다.

오스타렌에프주을 꾸준히 복용할 경우 간과 신장에 영향을 주는지 검사해야합니다.


약물작용원리

오스타렌에프주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로 통증과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의 생성을 막아줍니다.

출처 : 파프리카케어

처방 질환 순위

해당 약제가 가장 빈번하게 처방되는 질환은 등통증 입니다.

  • 1 등통증
     
    4%
  • 2 기타 추간판 장애
     
    4%
  • 3 무릎관절증
     
    4%
  • 4 요추 및 골반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 염좌 및 긴장
     
    4%
  • 5 15세 미만에서의 기관지염
     
    3%
  • etc 기타
     
    81%
출처 : 2017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NPS 데이터

제품명

오스타렌에프주


성분 / 함량

Diclofenac Beta-Dimethyl Aminoethanol 디클로페낙β-디메틸아미노에탄올 45mg/mL


효능 / 효과

다음 질환에 사용할 수 있다.

류마티양 관절염, 골관절염(퇴행성 관절질환), 강직성 척추염, 외상후ㆍ수술후 염증 및 동통, 급성통풍, 신 및 간산통


용법 / 용량

성인 : 디클로페낙 베타-디메틸아미노에탄올로서 1일 90mg을 둔부의 상부 한쪽편에 깊숙이 주사한다. 중증의 경우에는 90mg씩 1일 2회 투여할 수 있으며 이때에는 둔부 양쪽에 번갈아 한번씩 주사한다. 치료 초기 이후에는 정제 또는 좌제로 바꾸어 투여한다.

연령, 질환,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이 약의 심혈관계 이상반응을 최소화하기위해 최단기간동안 최소유효용량을 사용하여야 한다.


제조 / 수입사

오스코리아제약


복약지도

-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은 이 약 투여전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 전문가와 상의없이 다른 소염진통제와 병용하지 마세요.
- 간질환 환자나 신장질환 환자의 경우 전문가에게 미리 알리세요.
- 감염증상을 은폐시켜 감염성 합병증 진단을 지연시킬 수 있어요.


저장방법

차광밀봉용기, 실온(1-30℃)보관

출처 : 약학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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