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드린정

성분명 : 아세트아미노펜/카페인/에페드린(Acetaminophen/Caffeine/Ephedrine)

감기와 관련한 증상을 완화시키는 복합제입니다.

통증, 발열 및 코막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여러 성분의 복합제 입니다.

아세트아미노펜, 에페드린, 카페인의 세 가지 성분을 가지고 있어, 감기 증상 완화를 위한 다른 약제 복용 시 성분이 중복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의사나 약사에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약품 주의사항
주의사항이 없습니다.
Ephedrine : 2등급 , 명확한 임상적 근거 또는 사유가 있는 경우 부득이하게 사용
주의사항이 없습니다.
Acetaminophen : 1일 최대 투여량 - 아세트아미노펜 4,000mg
주의사항이 없습니다.
주의사항이 없습니다.
건기식 주의사항
녹차추출물이 간독성을 일으켰다는 사례가 보고된 적이 있습니다. 아세드린정에 함유된 아세트아미노펜 또한 고용량(1일 4000mg이상) 복용 시 간독성을 일으킬 수 있어, 아세드린정과 녹차추출물의 동시 복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세드린정의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간에서 분해되어 몸 밖으로 배출됩니다. 밀크씨슬 성분은 간이 아세트아미노펜을 분해하는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작용은 아세드린정의 효과와 부작용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동시 복용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홍삼(인삼)과 아세드린정에 함유된 카페인 성분은 중추신경을 자극하는 각성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세드린정과 홍삼(인삼)의 동시복용은 이러한 각성 효과를 높여 긴장, 불면증, 부정맥 등의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출처 : 파프리카케어, 약학정보원, 식품안전나라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병용 섭취 주의사항”

특장점

감기 관련 증상을 완화하는 성분이 복합되어 여러 증상(인후통, 기침, 가래, 오한, 발열, 두통, 관절통, 근육통)의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처방전 없이 구입가능한 일반의약품입니다.

이러한 복합제의 주요 이점 중 하나는 여러 증상을 동시에 완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아세트아미노펜은 통증과 열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에페드린과 카페인은 코막힘을 완화하고 신체의 활성도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이점은 이러한 복합제는 각 약물을 개별적으로 복용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아세트아미노펜을 에페드린 및 카페인과 함께 사용하면 아세트아미노펜을 단독으로 복용하는 것보다 통증 완화에 더 효과적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의사항

15세 이상 및 성인에게 투여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아세트아미노펜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아세트아미노펜을 포함하는 다른 제품과 함께 복용하여서는 안 됩니다. 아세트아미노펜으로 일일 최대 용량(4 g)을 초과할 경우 간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진해거담제, 다른 감기약, 해열진통제, 진정제, 항히스타민제를 함유하는 내복약(비염용 경구제, 멀미약, 알레르기용약)을 임의로 함꼐 먹으면 안됩니다.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수유부는 의약사와 상의한 후 복용하여야 합니다.


약물작용원리

아세트아미노펜은 해열 및 진통작용, 카페인은 혈관수축작용, 에페드린은은 기관지 확장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처 : 파프리카케어

처방 질환 순위

해당 약제가 가장 빈번하게 처방되는 질환은 입니다.

출처 : 2017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NPS 데이터

제품명

아세드린정


성분 / 함량

Acetaminophen 아세트아미노펜 100mg Caffeine Anhydrous 카페인무수물 25mg Ephedrine Hydrochloride 에페드린염산염 12.5mg


효능 / 효과

감기의 제증상(여러 증상)(인후(목구멍)통, 기침, 가래, 오한(춥고 떨리는 증상), 발열, 두통, 관절통, 근육통)의 완화


용법 / 용량

만 15세 이상 및 성인 1회 2정, 1일 3회 식후 30분에 복용한다.


제조 / 수입사

씨엠지제약


복약지도

- 충분한 물과 함께 투여하세요.
-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은 이 약 투여전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 간질환 환자나 신장질환 환자의 경우 전문가에게 미리 알리세요.
- 고혈압 환자나 그 병력이 있는 경우 전문가에게 미리 알리세요.
- 감염증상을 은폐시켜 감염성 합병증 진단을 지연시킬 수 있어요.


저장방법

밀폐용기, 실온(1~30 ℃)보관

출처 : 약학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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